대표이사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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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 목 의심많던 외삼촌님이...
ㆍ첨부파일 ㆍ작성자 곽미옥 ㆍ작성일 2008-11-10
안녕하세요...
전 작년에 온수로를 구입하고 온수로에 빠진 고객입니다..
여름에 미국에 놀러갔다가 외삼촌님이 타제품 옥돌매트를 쓰다가 허리를 다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신세도 져서 온수로를 사드린다고 했지요..
외삼촌님이 절대 사지 말고 이제 평생 매트는 안쓴다고 하시더군요..
한국에 와서 전 그냥 선물로 보내드렸지요,,,
한달만에 외삼촌님이 전화가 왔더군요...온수로매트에 푹빠져서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몸이 개운하고 너무너무 좋다구요..
온수로에게 너무 감사하구요 번창하길 바랍니다..
참, 주변분들이 온수로를 너무 갖고 싶어 한대요...
그래서 미국으로는 수출안하냐고 물어보시던대요..


(답변)
고객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외삼촌님께서 만족 하신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미국으로는 고객님들께서 직접 가지고 가시거나 우체국 EMS를 많이 이용 합니다
아직 까지 미국 시장을 담당 하실 거래선이 없어서 아쉽 습니다

아마도 온수로의 우수성을 아신다면 많은 분들이 나타 나시리라 봅니다
고객님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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